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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795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문파1★
추천 : 12/12
조회수 : 982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8/06/20 17:37:01
메시지를 깔수없으면 하는
고전적 레파토리.
저쪽의 최초 계산은 문프가 메신저라 보고
때리기 시작했으나, 시간이 지나자 깨닫기 시작.
문프는 메신져가 아니라 메시지 그 자체임을.
그래서 공격의 대상을 바꿈.
문프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메신져를 떨구자.
자, 누굴까. 그 메신저는.
답은 충분히 머리가 달렸다면 누구나 알수있겠지.
비난 그 자체를 즐기는 부류가 되고 있는건 아닌지,
우리편을 먹이삼아 정의의 사도 놀이를 즐기고 있지 않은지
좀
뒤도 돌아보고 하자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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