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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평당과 바른당 합당+외연확장 주장(김갑수)은 제2의 안철수 사태죠
게시물ID : sisa_107960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더민주킴스
추천 : 18/5
조회수 : 1189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8/06/20 18:05:02


주류가 될수 없는 비주류....

특히나 찢재명을 내세우려고 하는 반문 세력들,.....


이 넘들이 민주당 외연 확장 명목으로 합당하고 당내 반문 비문 모집해서....

찢재명 내세워서  또 반문질 하겠다는거죠.


현재의 민주당에서는 절대 그럴일 없으니까요...


결국 찢재명을 제2의 안철수 처럼 내세워서 지럴 할려는 겁니다.


그러다 민주당내에서 안되면 또 기어나가서 호남계 필두로 찢재명 대선주자 내세우고,,,

홀대론 내세우면서....


제 2의 국민당 다시 만들려는거죠.

찢재명 세력들은 당장은 자한당 보다는 박지원을 필두로한 민평당과 연합 하는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쟤들은 얼굴마담이 없어서 조용한거지... 대권주자 얼굴마담만 나오면 밀어 주면서 또 깽판치고,.,.. 뒤에서 호남토호질 하겠다는 거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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