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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신사 어머님께 칭찬받았어요!!
게시물ID : boast_1488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나노콧수염
추천 : 2
조회수 : 595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6 09:14:59
때는 방학 대학생인 전 하루 권장수면  시간 12시간을 지키며 먹고자고 먹고자고를 반복 중이었는데요

오늘 아침 엄마가 무려 7시에 저를 깨우며 목욕을 하러 가자고 등짝등짝을 하셔서 이틀은 안감은 개털머리로 목욕탕에 갔습니다

방학동안 제대로 안씻기도 했고....ㅎㅎㅎㅎ 방학엔  모두 그러잖아여.....나뿐이 아니쟈나....?

어째든 때가 정말 정말 많이 나왔어요....한 시간동안 밀었네요

그렇게 때를 벅벅 밀면서 세신사분께서 심심하셨는지 저에게 말을 조금 거셨는데

운동하셨어요?

네??;아뇨 이제 해야죠.....ㅠㅠ (방학동안 한 일이 쳐묵쳐묵밖에 없는 돼지)

근데 몸이 이쁘네 균형이 잘잡혀있어

??? (서있을 때 짝다리하고 있는 습관있음 요즘 알바 때문에 허리도 아픔)

지금이 이뻐 살만 더안찌면 괜찮을것 같은데

가....감사합니다






그 바이오 검사만 하면 너 비만이야 ㅎㅎㅎㅎ 특히 복부비만 

이 소리만 듣다  이렇게 칭찬 받으니까 그래도 기분 좋네요!!!


자랑하고 싶어서.......헿헿

출처 오늘 나에게 있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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