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 응원해달라고 글올리고 응원받았거든요~
느낌이 잘 못본느낌이라 거의 2달동안 끙끙거리고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결과가 나왔습니다!!!
당당히 합격ㅜㅜ!!!!!!
컷트라인을 훨씬 넘은 점수로 합격했더라구요ㅜㅜ
하아..진짜 질질짜면서 자책해가면서 공부한 보람이 느껴지네요
남들보다 준비기간이 턱없이 부족했던터라
진짜 매일밤 자책하면서 울면서 공부했는데ㅜㅜ
날아갈것같습니다ㅎㅎ
마음에 무거운짐이 놓이네요!
응원해주셨던 분들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