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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경궁김씨 추적과정 정리
게시물ID : sisa_107966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논리근본주의
추천 : 179
조회수 : 5971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20 23:06:03
혜경궁김씨에 대하여 널리널리 알려나가야 수사진행도 빨라지리라 생각됩니다.

<혜경궁김씨 추적과정>

1. 노통, 문통, 세월호 비하하는 패륜 막말트위터(닉네임:정의를위하여, ID:08__hkkim, 별칭으로 혜경궁김씨라 칭함) 발견, 이재명이 혜경궁과 긴밀하게 트윗을 주고 받았음


2. 트윗에서 혜경궁의 ID(08__hkkim) 로 비밀번호 찾기를 해봄

- 전화번호 끝 두자리가 김혜경씨(이재명 부인)와 같음에 동일인 의혹제기


3. 위의 의혹이 일어난 후 트윗계정에서 전화번호가 삭제됨


4. 혜경궁의 계정 kh*******@g****.*** 과

김혜경의 계정 khk****[email protected]

이재명의 계정 [email protected]

참조해서 [email protected] 을 생각해냄


5. 이번에는 ID(08__hkkim) 대신 메일주소 [email protected] 을 입력해서 다시 트윗 비밀번호 찾기를 해봄

- ID 입력과 동일하게 혜경궁김씨의 트윗이 나옴, 즉 혜경궁김씨의 메일 주소임.


6. 지메일에서 [email protected] 에게 메일을 보내 봄

- 받는사람인 [email protected] 계정의 이름이 김혜경이라고 되어있음


7. 김혜경(이재명부인)씨가 혜경궁 아니냐? 아니라면 욕먹고 있지 말고 또 남편 출마에 방해되지 말고 메일주소 공개해 보라고 요청함.

- 공개안함으로서 심증은 더욱 굳어짐


8. 이재명측이 각종의혹에 대해 해명을 함. 그 중 혜경궁과 관련한 해명에서 혜경궁이 김혜경(이재명부인)의 정보를 알아내서 혜경궁 자신의 트윗정보에 올렸다고 주장함.

- 결국 김혜경(이재명부인)의 메일주소가 [email protected] 이 맞다고 인정한 셈.


9. 트윗상에서 개인정보(메일계정)를 바꾸려면 트윗에서 보내온 인증메일을 열어 보고 확인클릭을 해야만 됨. 메일계정의 비밀번호를 알아야 한다는 뜻임.

- 애초에 혜경궁이 트윗을 가입할때인 2012년 말경에 인증제도가 있었다고 확인됨에도 이재명측은 해명에서 그 당시에는 인증제도가 없었다는 거짓해명을 함.

- 위 거짓해명을 받아주더라도 자신들의 해명에서 주장했듯 김혜경(이재명부인)의 정보가 알려진 2014년 이후 혜경궁이 김혜경(이재명부인)의 메일주소를 자신의 트윗계정에 입력하기 위해선 마찬가지로 인증메일을 열어서 확인클릭을 해야 함.


10. 이재명측의 해명대로 혜경궁이 김혜경(이재명부인)의 메일과 전화번호를 인터넷에서 알아내었다손 치더라도 비밀번호는 어떻게 알고 있었다는 것인가?

- 혜경궁이 초특급해커란 해명이 나올 차례인가


11. 이재명측은 혜경궁이 인증을 받지 않은 채로 트윗계정을 사용한 것이라고 반박함.


12. 트윗에서 직접 계정개설을 하며 확인한 결과 비번찾기로 두 개의 메일이 표시가 되려면 반드시 위쪽에 표시된 [email protected] 이 인증이 되어있어야만 가능함. 인증받지 않은 경우에는 표시되지 않음.



<최근 찢쉴더들이 밀고 있는 혜경궁김씨 관련해명에 대한 반박>

1. 아이디{08__hkkim, 정의를위하여}로 비번찾기를 했을때 나온 결과

  비번찾기결과.png

2. 이메일{[email protected], 김혜경메일}로 비번찾기를 했을때 나온 결과

비번찾기결과2.jpg


어떤 찟쉴더가 1번의 결과와 2번의 결과가 똑같아 보이지만 다른 사람일수도 있다는 해명을 하더군요. ‘중간의 *를 확인할 수 없다’라는 논리로 말입니다. 참 신박합니다 이 사람들.

이 찟쉴더의 주장은 ‘누군가’가 김혜경과 이재명을 음해하기 위해서 1번의 결과와 똑같이 보이게끔 김혜경의 메일주소를 이용해서 2번을 만들었다는 말입니다.

좋습니다 100번 양보해서 그렇다고 칩시다. 가능한 것은 맞으니까요.

그렇다면 이 ‘누군가’는 누구일까요?


위의 결과처럼 두 개의 이메일 계정이 표시되려면 반드시 위쪽에 있는 이메일은 인증이 되어야만 가능합니다.

즉, 트윗에서 {[email protected]}로 보내온 확인메일을 열어보고 승인란을 클릭해야만 인증이 되고 그림처럼 인증된 메일주소가 위쪽에 표시되는 것입니다.(이는 본 작성자가 직접 테스트해서 확인한 것이며 누구든지 쉽게 확인 가능합니다.)

이 ‘누군가’는 어떻게 김혜경의 메일 비밀번호까지 알고 있는거죠?

해커라고 말하고 싶겠죠.


그래요 또 한번 더 양보해서 해커라고 칩시다.

그러면 이젠 남의 메일까지 해킹해서 명의를 도용했고 그 때문에 자기 부인을 패륜대마왕으로 보이게 만든 그 ‘누군가’를 고소에 정통하신 그분이 왜 고소를 안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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