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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iphone_1079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흔한닉네임
추천 : 0
조회수 : 139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2/02/21 21:33:42
저는 AIP4-16 사용자 입니다.
최근에 배터리 교체를 위해 TUVA 내방과 사설업체에 문의 한적이 있습니다.
양쪽 모두에서 배터리 교체는 하지 않았습니다.
헌데 사설업체에 문의할때 약간 의아한 점이 있었습니다.
시공 가격이 얼마냐 물었더니 배터리 상태를 물어보더군요.
시디아 어플에서 측정하니 85% 정도 된다고 답변을 주었습니다.(원래 수명보다 85%정도 된다는 것)
그랬더니 그제서야 배터리 가격을 알려주더라구요.
의문점 1. 배터리를 교체 가격을 물어보는데 배터리 수명을 물어본다.
자세히) 배터리를 교체한 후 성능이(수명이) 괜찮다 싶으면 다시 팔지 싶습니다.
의문점 2. 배터리 수명을 알려준 후 가격을 말해주었다.
자세히) 의문1에서 조금 더 생각해보면 배터리 수명에 따라 값이 달라지게 됩니다.
말로는 특별 할인 기간이라는 둥 하겠지요.
인터넷에 몇몇 글을 읽어보면 배터리 사설 교체 후 이전만 못하다거나 더 싸게 하였다는 글이 더러 있습니다.
한번쯤은 생각해볼만하지 않을까요?
※ 위 내용은 개인의 추측이며 근거 없는 가설임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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