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과 이야기..
물론 그 5명안에 제가 포함됩니다..
그 남자는 전형적인 훈남..
누가봐도 오 잘생겼네..남자가봐도 잘생겼네..
그리고 남자들이 그렇게 따진다는 키도 185~186정도 되요..
근데 순서대로? 학기가 시작하면서 5명 저까지 고백을 했는데
다 차였어요..
그 4명은 타과에서 좋아할정도로 예쁘장하게 생긴사람도 있구요..
근데..
안경쓰고 범생이 같이 생기신 여자선배와..사귀더군요 키차이도.. 25cm....
남자들은 좀 그렇게 착하게 생긴 여잘 좋아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