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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computer_107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지만없죠★
추천 : 1
조회수 : 368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1/07/07 20:06:29
어제 택배받아 조립했지만 모니터 신호없음 크리맞고 새벽 2시까지 컴퓨터랑 씨름하다 GG치고 잤는데
분명 알람을 9시에 맞췄건만 눈떠보니 2시..
밥먹고 씻고 컴터풀셋 들고 우산쓰고 컴터가게 한 1/3쯤 가다가
너무 힘들어서 택시 잡아타고 수리점 도착..
문 뚜들기고 들어가려고 보니 문은 잠겨있고
불은 켜져있는걸 보니 출장갔나보다 싶어서 전화해봤는데 핸드폰이 꺼져있습닝ㄹ버ㅐㅈㄷㄹ,ㅌㅂㅈㄷ
2시간동안 컴터박스에 튀는 비 온몸으로 막아가며 기다리다 지쳐서
또 택시잡아 집으로 귀환..
저녁먹고 땀범벅된거 씻고 수리점에 전화해보니
인제사 받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불교의 윤회설을 나와 함께 몸소 체험해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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