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이 쪄보니깐 느끼는건데 몸도 무겁고 이곳저곳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다시 운동하는중인데

친척과 조부모님들이 고혈압,당뇨,암 으로 고생하시거나 돌아가신분이 많아서( 아버지는 위암수술받으셨고..)

그래서 건강관리를 위해  살을  빼기위해 노력하는게 있음

근데 뭐 지금도 뚱뚱..(근돼...) 하긴한데 

근데 게으른 사람이 뚱뚱하다는 건 반대하는게

열심히 사는 사람들중에 뚱뚱한 사람들도 적지않기때매...

고로 뚱뚱하면 게을러보이기때문에 살을빼야한다  라는 표현은 틀리다고 보는데

이제 저처럼 집안에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은 운동을 해서 살을 일정수준이하로 만들어놓는게 좋다.. 라는 표현은 맞기떄문에 운동을 하는거 같습니다

줄넘기(하루에 5천개씩) 턱걸이 푸쉬업 다리들어올리기 윗못일으키기만 하고있긴한데

건강을 위해 운동을 한다 라는 표현이 적절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