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새마을테마공원은 경북민족독립운동관으로 바꿀 것"
[오마이뉴스 조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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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지난 20일 <오마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말 완공한 새마을테마공원을 독립기념관으로 변경할 뜻을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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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 당선인은 구미시가 907억 원을 들여 지난해 준공한 새마을운동테마공원을 경북민족독립운동관으로 바꿔야 한다는 생각이다. 그리고 지난해 11월 착공한 박정희 역사자료관(유물전시관) 공사는 취소를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