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귀엽지 않나요???
저만 귀여운건가 애기 같이 칭얼거리는게 너무 좋아요
말걸면 대답하듯이 찡찡~
동영상 하나만 올리기 아쉬워서 사진폭탄 함께 올리고 갑니다 >,<
이건 집에 온지 얼마 안된 아기고양이 때네요 ㅎㅎ
지금은 뱃살 후덕이 ㅋㅋㅋ
이거 왜이렇게 돌아가죠ㅠㅠ
얘가 둘째 아몬드인데 장난꾸러기라서 세탁기고 신발장이고 안들어가는데가 없어요~
신발장....
사람들이 사진이 돌아간다는게 이런거였구나ㅠㅠㅠㅠ 못돌리겠어요
첫째 봉봉
순딩이 에요 ㅎㅎ
아몬드는 귀가 없어서(?) 뭔가 씌워주고 싶게 생겼어요 ㅋㅋ
밭메러 가시는 듯한 포스
좀처럼 역동적인 모습을 보기 힘든 봉봉의 희귀한 사진입니다
한 때 사람음식도 노렸던 아몬드......
이젠 고쳤어요 ㅎㅎ
어릴때 부터 대부분의 인생을 이렇게 뒹구시는 봉봉 [3세 고양이]
제가 먹는거라면 뭐든 입대는 아몬드... 그래서 고양이 정수기 두고 사람 물컵에 물도 따로 떠드려요 ㅋㅋ
ㅎㅎㅎㅎ 봉봉이 똥처럼 파묻던 커피... 넌 왜..
ㅋㅋㅋㅋㅋㅋ레고 베개!!!!!!!!!
아부지 포즈
'안잔다 채널 돌리지 마라'
뷰끄러운 뽕알 자랑
하지만 비었어요....ㅠㅠ
돼지들 살빼기 위한 장난감!!
아직까지 효과는 좋은 것 같아요 ㅋㅋㅋ
살쪄가지고 이렇게 납작해질 수 도 있어요!!!!
납------작
떡----실신
어차피 자랑하는거.......귀여운 gif도 올리고 싶은데 하는 법을 모르겠네요 ㅠㅠ
뭐라고 끝을 내야하지.......
귀여운것들 보고 힘을 내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