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스 기타를 치다가 사정이 있어서 전공을 포기하고 그 동안에 작곡을 해보자라는 결심으로

필요한거 가지고 싶은게 있으면 알바를 하며 조금씩 조금씩 샀던게 결국엔 이렇게까지 왔네요 ㅎㅎ

문제는 실력도 없는 주제에 장비병에 걸려 필요 이상에 물건으로 채웠죠 ㅜ 

제일 구하기 힘들었던건 위에 달력이구요.

제일 많이 하는 작업은 ps4 작업입니다. ㅜㅜ

이 두개 때문에 정말 죽는줄 알았어요.

그리고 나머지 장비들은 ps4와 달력에 조연들이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