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같이 온라인으로만으로 불편함이 살아가는 시대에 사람이 몸이 어디있든 업무를 보는데 시공간적 제약이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정책결정도 대통령이 해외순방중에도 전자결제를 이뤄지는 마당에 그 사람이 어디에 있든 중요한 일처리도 어디서나 가능하다.
노영민 중국대사가 이미 예전에 짜놓은 휴가기간 중간에 김정은 중국을 깐빡 방문했는데
그것을 두고 김정은이가 중국방문했는데 노영민이 한가하게 휴가받아서 정치활동 한다고 또 부정적이미지 덧씌운다.
요즘같이 디지털 시대에 중국대사가 중국에서 수집하는 정보보다, 국내에 있는 청와대나 국정원이 더 질좋고 더 풍부한 첩보와 정보를
수집할수 있고 전략적 판단도 더 빠르게 할수 있다.
중국대사 노영민이 반드시 중국에 있어야 하는 이유는 중국정부에서 김정은 만날때 한국대사를 초청 했을때이다.
그런데 중국이 김정은이 만나는데 노영민을 초대할리 없다.
따라서 노영민이 어디에 있든 시진필와 김정은에 관한 업무는 국내에서도 충분히 가능하다.
온라인 디지털시대에 쌍팔년도식의 감성으로 다가가니 자꾸 시대에 뒤쳐지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