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년후면 고등학생이 됩니다.
근대 왜 진로를 물어보냐 하시는데.. 저는 충주에 살고있습니다.
충주라는 정말 작은 촌도시에요. 시내에 고등학교는 9개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여자 고등학교를 빼면 6개죠...
그리고 충주고등학교가 1빠를 차지하고있고 나머지는 거기서 거기입니다.
그리고 실업계로 공고, 상고가 있고요...
뭐 이재 이 예기는 됬고요...저는 중2까지는 건축가가 되야지! 라는 생각이있었습니다.
남자라면 다 해본 꿈중에 하나겠죠..? 그런데 3학년이되고 전...프로그래머가 되고싶어졌습니다.
게임을 좋아하다보니까 어느새 게임을 만들고 있더라고요...그래서 아 내 미래의 직장은 이거구나!
싶었죠...근대 프로그래머에  데해서 찾아볼수록 실망감이크고... 실패하기 쉬운직장중 하나라는말도 듣고..
그러고 있는 찰나에 저희학교에 교생선생님이 오셨어요..미술선생님이더라고요.
선생님한테 예기를 들어보니까 미술선생님? 재밌겠다...라는 생각도 지나가더라고요..
그래서 아 내가 미술 선생님이 된다면..? 하며 생각도 해봤죠...
그리고 이 3개의 꿈이 지나가기전 오래전부터 재 마음에 심어져있던 꿈...소방관이 있습니다.
전 이 4개중에 뭘해야할까요..?
그 흔히말하는 님의 적성을 찾으세요...
솔직히 3년동안 내가잘하는게뭐지? 하며찾고있어요...하지만 전혀 모르갰더라고요.
현명하신 오유인분들...자기의 적성을 찾는법에는 무엇이있을까요...
저는 지금 매우 급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