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비가와서 길에 물이 흐르고있고 (비는 그친상태) 평소 자주 다니던 길에 대하(왕새우)가 있었슴 잡으려 하자 물 웅덩이로 빠르게 도망감 울웅덩이에 손을 넣자 아주 많은 대하가있음 한속 크게 잡아 빼려는데 대하한테 찔림 손이 아픔(꿈인데 진짜 아팟음) 대하 수십마리를 물없는곳에 던짐 손을 확인해보니 양손모두 상처가나서 그때 머리속에 3가지생각 1손이다처 찝찝함 2대하구이 쩝쩝쩝 3여친눈치 길바닥에서 잡은거니 드럽다고 생각할거 같음 위 3가지 생각하다 잠에서 깸 기분 안좋음(손만다치고 대하구이는 날라가서)
피곤했는지 바로 다시 잠듬 (평소에도 자다가 3~4번은 기본으로 깸) 이번에 가족들과 여친이 꿈속에나옴 집이엿는데 우리 집은 아니였음 누나들이 장보로가자고 꼬심 난안간다고함 (짐꾼될꺼 뻔했기에) 난 집여기 저기를 둘러보는데 호랑이를 봄 징안 창고 같은 곳에서 개집안에 묶여있는 호랑이였음 무서웟지만 묶여있기에 안심하게됨 배가고팟음 그때 마침 누나들이 돌아옴 먹을거 생각하며 밖에 나감 근데 뜸금없이 먹을건없고 페인트만 잔득 사옴 집을 고처야 겠다고함 대충 이런 꿈임
평소에도 꿈은 늘상 꾸지만 가끔 예지몽을 꿈 오늘처럼 여운이 남는 꿈은 항상 잘 맞아 떨어져서 해몽을 부탁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