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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 5만원 피시방글 쓴 글쓴이입니다
게시물ID : soda_98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식물성인간
추천 : 10
조회수 : 3041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5/08/27 04: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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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작에 사과드렸어야했는데 저로인해 불쾌하신 분들도 많으셨고 괜한 서로간의 소모전을 벌이게해서 죄송합니다<br />해당 글에도 댓글로 입장을 표현했지만 글을 새로 써 사과드리는게 맞는것 같아 댓글에 쓴 내용을 다시 쓰겠습니다<br /><br />- <br />다시금 작성자입니다<br />폰의 오류인지 아니면 베스트를 간 글이 삭제불가인지 모르겠지만 여럿 많은 분들께서 불쾌히 보시기에 글을 내리려고 했지만 글삭제가 되질않아 댓글을 남깁니다 <br />사과드릴 당시에도 '사과한다고 끝나는게 아닌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많았습니다<br />왜 베스트 갈 때까지 내버려두셨냐고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글을 작성하고 대청소 하고오니 글은 베스트로 보내져있고 댓글들을 읽으며 부끄러워서 어디로든 숨고싶었지만 제 행동이 제가 외면한다고 끝나는 일도 아니고 이미 보신 분들의 버린 기분은 그 어떤걸로도 보상할 수 없었기에 제 자신을 돌이켜보니 정말 철딱서니없는 일이기도 하기에 급한 마음에 횡설수설 사과를 드렸습니다 <br />물론 제가 사과했다고해서 여러분의 기분이 풀리지 않으실 것을 알고 또한 이미 일어나버린 손님에 대한 일이 더 우선인 것을 압니다<br />제 횡설수설한 사과에 용기있다거나 바로 피드백하는 모습이 멋있다고 해주신 분들께 너무 부끄럽기도 하고 그래도 잡아주심에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br /><br />이 댓글은 '전 사과했으니 그만 비공 누르시고 악플 그만 달아주세요'하는 마음으로 쓰는 댓글이 아니라 현재 제 철없는 행동과 그에 대한 부끄러움을 수습한 행위로 인해 크게 '알바생 인성수준ㅉㅉ' 하시는 분들과 '그래도 사과했는데 그만좀 욕해요' 하시는 분들의 의미없고 괜한 언쟁을 일으킨 부분에 대해 크게 죄송함을 느끼고 제가 댓글다는 것 외에는 그것을 표현할 수가 없기에 되도않는 문장력으로 이렇게 댓글을 답니다 <br />이 글에 댓글을 달으시고 제 잘못된 부분을 지적해주시고 또한 저를 감싸주신 분들께 정말로 감사드리고 또한 제 글때문에 불편하셨던 분들과 현재 댓글이 달리는 상황이 불편하신 모든분들께 죄송함을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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