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2002 년 기억이 너무 기억에 깊게 박히신지 몰라도 저는 별로 기대 않하고 있엇습니다
물론 러시아를 비겻을때 올ㅋ 하긴 햇지만 그근거를 제시 하자면
일단 피파 랭킹에서 부터 엄청나게 밀립니다 ;;; 벨기에 랑은 46위 차이 알제리랑은 35위 차이 러시아랑은 38위 차이 입니다
굳이 비교를 하자면 돌풍의 핵인 코스타리카 경우를 보죠
코스타리카가 28위 입니다 우르과이랑은 21위 차이 이탈리아 와는 19위 차위 잉글랜드 와는 18위 차이입니다
저는 차라리 코스타리카가 쉬워 보입니다 축구 종가로써 이미지를 잃어가는 잉글랜드 와 빛을 잃어가는 이탈리아 가있으니까요 충분히 돌풍이 불만도 합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세대교채 성공한 벨기에 카펠로의 러시아 침대축구의 알제리 너무 어렵습니다
마지막으로 몸값비교 해볼까요
엄청나죠이 ???
그나마 몸값으로 만만한 알제리 입니다 그마저도...차이가....ㄷㄷ
결론은 이겁니다 홍명보의 의리기용과 밥줘용의 1따봉과 정성룡의 빛나는 삽질로 일말의 가능성 까지 날려버린 개폭망한 이번 월드컵 과 2002년의 은 다시 시작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