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랑 지금이랑 가장 달라진걸 체감으로 말하자면
당시에 누가 저보고 '우리나라랑 미국이랑 합친다' 라고 하면
경제 규모나 인구수도 다르고 거리차이도 큰데 그게 정상적으로 합쳐지겠냐
윗대가리들이 나라 팔먹는거고 우리는 반쯤 식민지 취급당하면서 차별겪을거다.
그 매국노들이 그런 행동을 하도록 우리들이 두고보진 않을것이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2명박ㄹ혜를 겪으면서 느끼는 요즘은
'이젠 힘들것 같다. 더이상 대한민국으로써의 주권이 소중하지 않다.
친일청산도 못해서 그 후예들이 나라를 좀먹고, 바른소리와 공익을 위한 합리적인 정책에는 빨갱이소리만 난무하고
먹고살기가 지금 힘든건 버틸수 있다하더라도 앞으로가 희망이 없다.
그냥 미국에 주권을 넘기고 하나의 주로써 합쳐진다면, 최소한 지금의 정치카르텔과 친 대기업적인 정책은 사라지겠지.
한국보다는 미국이 나을것같다.'
친일 청산을 했어야 했는데.
...
이승만 개새끼...
이승만 만한 개새끼는 박정희 말고 없는걸로 암..
열거하자면 그 치적이 한두개가 아닌데...
가장 안타까운건 쿠데타임.
민주주의 엿먹어라...는듯한 타이밍에 ..
헌법 1조부터 개무시한 그 개새1끼는 잘 뒤졌지 암
아..마무리를 못짓겠다.
좆같은 상황이네요.
두줄 요약합니다.
1. 10여년전에는 한국+미국? 이런 매국노들 있을수 없어.
2. 요즘엔 한국+미국? 난 땡큐, 근데 우리나라 친일후예새1끼들이 반대해서 안됨.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