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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movie_4797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미소군★
추천 : 0
조회수 : 1056회
댓글수 : 6개
등록시간 : 2015/08/27 18:59:27
올해 본 영화 중 단연 돋보이는 망작이다.
이 영화를 보고서 '협녀'를 모함한 내 잘못을 크게 반성하게 되었다.
좋은 컨셉과 재밌는 캐릭터를 가지고
그거로만 영화를 만들었다.
스토리는 산으로 가고 그마저 연출로 흐름을 다 끊어 먹는다.
임창정 연기도 영 어색하고..
그나마 최다니엘이 선방.
임은경은 얼굴이 왜 이렇게 무너진거지?
스무살의 TTL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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