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에 정말 흥하게 한타하다가 미친듯이 모두가 루이스를 따고 있을때
갑자기 적들의 번개와 같은 지원으로 우리 다섯명 다따임.
적들이 우리 남은 수호타워 하나와 호자를 따고서 HQ를 쌈싸먹고 있는데
이건 졌다고 생각했지만...
샬럿의 궁으로 적들을 거의 몰살시키고 마지막 남은 도일을 나의 비행으로 다운시키니
도일은 한대만 더 때리면 터지는 HQ를 뒤로하고 다굴맞아서 죽음 ㅋ
3명을 딴 우리는 2명 기방에 나머지 3명이 적진으로 돌격
결국 승리 ㅋ
진짜 HQ 피 이만큼 남기고 이긴건 처음인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