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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10806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강제입원무섭
추천 : 15/19
조회수 : 23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8/06/24 17:46:42
에피소드 41 들었음.
전반적으로 동의하는데 김용민 때문에 너무 흥분해서
자신도 모르게 찢돌이들의 프레임에 말려든 느낌.
지금의 상황은 문파 vs 찢돌이 이게 아님.
불의를 거부하는 민주시민 vs 찢돌이 이거임.
문파 vs 찢돌이로 가면 극렬문빠 vs 찢돌이 느낌이 강해짐.
실제 김갑수와 김용민 등이 밀고있는 프레임임.
민주시민 vs 찢돌이로 가야 다수파 vs 극소수 찢돌이로 프레임이 설정됨.
실제가 그러함.
찢을 까는 수많은 커뮤니티와 오프라인 사람들 다 문파는 아님.
불의를 거부하는 민주시민으로 뭉뚱거려서 말할 수 있음.
그리고 찢돌이들은 얼마 안됨.
이동형, 김갑수 등 이름 알려진 몇 명과 겨우 국해 몇 명임.
트위터 하시는 분들 이거 좀 전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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