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원래 털보와 이딸딸이 돼지 팟캐를 많이 보았습니다
그런데 작년 대권을 앞둔 시점에서 부터
정치신세계를 많이 보았죠
왜 ? 솔직히 마음에 들지 않았고 ( 내심 뭔가 꼬타리 잡을려고 ~~!! )
그런데 시간이 지났고
그쪽 정신계 사람들은 더 더욱 애미추와 표고버섯등 몇몇 의원들보고 정신차리라 하면서
격하게 말하는 권기자의 행동에
" 저 사람이 미쳤나 "
" 저 사람말을 왜 귀담아 듣냐? " 하면서 혼자 쪼잔하게 그냥 듣는둥 마는둥 청취를 간간히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난뒤
우려한 일들이 벌어지고 그 권기자님이 몇개월전에 한 말이
갑자기 나의 머리를 때리더군요
그기서 말하는 일명 내부의 적 이라고 늬앙스 뿌린 사람들이
대부분 낙지사와 접점을 맺는 사람들이며
그기서 이사람 진짜 괜찮다 라는 사람들을 보면 이번 지방선거때 당을 위해서
헌신하는 의원들 이더군요
아..정치밥은 그냥 먹는게 아니구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