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5082800108
"새벽 2시, 술 취해, 입술, 아양 떨면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추락하는 지지율을 붙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부인 아키에(安倍昭泰·53) 여사의 심야 스캔들이 터져 일본 열도가 떠들썩하다. 주간지 여성세븐은 9월 10일자 최신호에서 8월 하순 아키에 여사가 유명 기타리스트 호테이 도모야스(布袋寅泰·53)와 은밀한 만남을 가지는 현장을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1줄 요약 : 아베 부인이 재일교포 2세 기타리스트와 바람남ㅋㅋㅋㅋㅋ
아베는 반한인데 아내는 친한이네요ㅋㅋㅋ아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