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김갑수씨의 팟캐  순회공연이
있었습니나.
김용민의 피의 실드, 역사왜곡이 있었죠.

주진우는 몰라 그러니 냅 둬 라는 주장을
나름 네임드들이 릴레이 주장했죠.
이승훈,서영숙,황교익 등등

주진우,김어준에 대한 애정,미련 땜에
김부선이 거짓말 한 건 지도 몰라
이런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었죠.

그리고,오늘 이재명이 장문의 인터뷰를
내 보냅니다.
김부선이 쌩 거짓말쟁이라고

마치 짜고치는 고스톱 같지 않나요?
한 편의 의도된 기획 같지 않나요?

다시금 말하거니와
주진우를 그래도 믿어요는
바로 이재명 부활의 자양분이 되는 겁니다.

이재명과 구좌파 카르텔은 대권의 꿈을
여전히 포기하지 않고 있습니다.

제발 사적의리와 공적정의를 혼동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 철저하지 못함이 이재명이란 희대의 괴물을
키우는 먹잇감이 되고 있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