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4번째 박스입니다. 시작이 반이랬으니, 이제 반 넘었으니까 다 한건가요?
이번에도 저번 글과 같이 리뷰가 되어있는 녀석들이나 관련이 있는 장난감들은 링크를 해뒀습니다.
이번에도 4번을 적고 시작합니다.
박스를 오픈했을 때나, 블로그에 글 올릴때만 해도 테트리스는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다시보니 괜찮게 한거 같습니다.
4번박스의 구성품들 입니다.
위 사진에 있는 박스들에는 아무것도 들어있지 않으므로 더 이상의 사진은 없습니다.
구성품들은 이렇게 끝!
MG퍼스트 건담 박스에는 포켓몬 피규어들이 한가득입니다.
따로 포장이 안되어 있는 녀석들.
세워서 따로 찍을까 고민했지만.. 몇년전에
베스트 간 글이 떠올라서 관뒀습니다.
포장이 되어 있는 녀석들은 입체도감 시리즈 입니다.
그 외에 바닥을 차지해주는 잡다한 피규어들.
니드킹 꼬리 저기 있습니다. 찾았엉..
웨이브샤크 박스에는 무겐바인 2마리가 들어있었습니다.
심심하면 이리저리 조합했던 녀석들 입니다.
무겐바인 시리즈나 레고, 조이드 블럭스 시리즈 같이 제 마음대로 변형 시킬 수 있는 녀석들은 언제 가지고 놀아도 재미있습니다.
프라몬 망나뇽 박스에는 프라몬
거북왕과 리자몽,
망나뇽이 있습니다.
나머지는 댓글로 이어서 적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