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4명이가서 음식사진을 많이 찍진 못했지만 찍은것만 올려봐요~
홍콩공항 크리스탈 제이드.. 딤섬을 시킬걸.. 총 4종류의 면식을 시켰는데 이름은 탄탄멘밖에 모르네요.. 4가지 전부다 다른걸로시켰었고
나오자마자 처 빨간 울면같은음식에 멘탈 터졌습니다. 한입먹고 다 버렸어요.. 400달러.. 겨드랑이 냄새가 정말 진동을 하더군요.
저희 뒤에 있었던 한 여성외국인도 멘탈이 터져서 먹질못하고 젓가락만 휘졌고 있었습니다. 콜라 사이다가 제일 맛잇었습니다..
IFC몰에 피에르에르메 입니다. 이건 정말 존맛입니다.. 개당 거의 6천원씩하는데 저 7피스들어있는 박스만 3번 먹었네요.. 마카롱 종류도 한 10가지는
되는것같았고 그중에 쟈스민이라고 흰색 마카롱이 제일 맛있었어요. 강추합니다..
구기우남이라는 소고기쌀국수집입니다. 셩완쪽에 있는데 맛집이라고 소문나서 기다려야하고 웨이팅시간은 얼마안되요
현지인들과 같은 자리에 앉아서 먹구요. 저는 일반을 먹었고 친구는 카레맛을 먹었는데 카레맛을 강추하더라구요.
일반은 고기누린내가 좀 나서 별로였습니다. 면종류도 선택할수있고 다른 메뉴들도 있습니다.
IFC몰안에있는 고디바입니다. 쉐이크와 아이스크림 둘다 맛있구요. 쉐이크가 더 맛있었습니다. 진한 초코릿과 초코칩이.. 고디바는 홍대에도 있는걸로
알고있고 맛은 똑같다고하네요.
타이청베이커리 에그타르트입니다. 맛은 있었지만 침사추이에 있는 약간 태운 겉표면이 크리스피같은 에그타르트가 훨씬더 맛있엇네요.
운남쌀국수 먹고 나오다가 발견해서 먹었던거라 가게 이름은 모르겠네요.. SOSO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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