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팔찌 빼는걸 잊었는데 그건 신경쓰지마시구...
치마 마지막에 더올린건 좀특이한데 그거 잘안잡혀서요. 곤색이에요.



일요일에 친구랑 놀때 입으려고요. 원래 여성여성한거 좋아라만하고 평상시에 입긴 어색해서... 상하의 넷다 새건데 개시를 못해서 입고싶어 안달이 나있는 상태입니다ㅋㅋㅋㅋㅋ
뭐가 더 나을까요?


아님 뭐 상의를 어떤걸로 바꿔보라든가 하는것도 환영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