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부터 4살반되도록 계속 아 생각해보면 어릴때보단 자라면서 많아지긴 했는데 사료토를 너무 많이 해서요 글을 올렸었는데..
댓글에 치주염일수도 있다고 하는데...뭔가 정황상 맞는것같아서요ㅠㅠ
바로 동물병원 전화했는데 진료끝나서 내일 치과진료 받으러 갈려는데
저희냥이가 하품할때마다 따듯한 하수구내가 나는데.....이것도 치주염의 증상중 일부인것같고ㅜㅜ
중성화수술을 계기로 그 뒤부터 잘 먹던 간식을 아예안먹고,, 사료를 다섯알중 네알은 꿀떡삼켜먹어요. 그리고 또 이따가 사료알맹이그대로 게워내고ㅠ 갈수록 말라가는 것 같더나..
어릴땐 칫솔질까진 아니고 짜맥이는 치약 간간히 먹이곤 했는데 최근 몇년ㅅㅐ엔 한번도 안맥였는데...
으으..치주염일라나요ㅠㅠ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