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and Morty 삽입곡, Goodbye moonman
어드벤쳐 타임
첫인상 : 어린 용사와 부랄친구의 꿈과 희망이 넘치는 만화를 보고싶어서 봄
후기 : 포스트 아포칼립스 장르에 눈뜨게 됨
그래비티 폴즈
첫인상 : 학교 축제에서 상영했을 때 처음봄. 마약빤 듯한 전개로 제미있어 보였음.
후기 : 애니메이션 떡밥을 풀기 위해 시저 암호, 아트바쉬 암호, 게마트리아 암호, 비제네르 암호 해독법을 배움
첫인상 : 혐덕시절(흑역사) 처음으로 입문하게 된 애니니. 추억팔이용으로 잠깐 보려고 함
후기 : 귀여운 여자아이+줘팸+히어로물, 그리고 실수로 들어간 마약, 완벽한 애니의 탄생. 여자아이+커다란 리본에 집착하게 됨
첫인상 : 루리웹에서 관련 팬아트를 보고 호기심에 입문
후기 : 항마력 급 상승. 제일은 감옥이라는 뜻이며 TV-MA 영상물 등급을 나타내고 보기전해 고민해야한다는 교훈을 얻음
빌리와 맨디의 무시무시한 모험
첫인상 : 그냥 소꿉놀이 친구가 어쩌다 사신과 놀게되는 전형적인 카툰
후기 : 그로테스크하고 충격적 전개, 문자 그대로 뇌가 점점 썩는듯한 기분이 들지만 멈출수가 없었음. 대부분의 카툰의 연령대는 타겟 연령대와 전혀 다르다는 것을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