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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내 반란 시작됐다..강창일 등 "비례 줄여 지역구 늘리자"
게시물ID : sisa_60999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상락
추천 : 2
조회수 : 633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5/08/28 22:19:31
농어촌 지역 새정치민주연합 도당 위원장들이 28일 지역구와 비례대표 의석 비율과 관련 "비례를 줄여 지역구를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는 '지역구를 줄이고 비례대표를 늘려야 한다'는 기존 당 방침과 배치되는 것이다.
이 주장은 야당 내에서도 지역구 의원 감축 반대 여론이 공론화하고 표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야당내에서도 지역구 감축을 둘러싼 내홍이 불가피해 보인다.
제주도당 위원장인 강창일, 전북도당 위원장인 유성엽, 전남도당 위원장인 황주홍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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