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는 교회에다닙니다.
찬양팀이죠
근데 20분도안돼는시간안에 사고는 디게 많이친듯합ㅂ니다.
일단 지각햇슴. 선생님 멘트하는데 들어감
하지만 드럼치는 오빠가 더늦음 >
어쨋든 그러다 나혼자서 줄바꿔서 부름. 창피해서 친구에게는 말안햇지만.
그리고 마이크 떨침.
또 박수를 나혼자 반대로침 친구가 눈치줫는데도 못알아먹었음.
그리고 신나는 찬양이여서 뛰어야돼는데 어중간하게해서 더 보기싫었슴.
그리고 끗나고 친구가말해줫는데 모든사람들이 날쳐다보았다고함.
게다가 나 박치라 노래부를때 혼자 먼저들어갔음 목소리도 큰데
아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