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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2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슬♡★
추천 : 2
조회수 : 1847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0/07/07 14:02:39
어느날 친구네 집에 놀러 갔는데 현관문을 여는 순간
왈왈 반가운 소리 내면서 달려와서는 자기 만져달라고 서서 다리 붙잡고
엄청 산만하게 절 쳐다보는 비숑이 갑자기 생각났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털 달린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저라 매우 당황했지만
비숑을 볼때마다 그래요
친구네 비숑도, 고모네 비숑도, 아는 아주머니네 비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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