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이동형작가가 이제 정말 끝이라는 것을 느끼는 부분
게시물ID : sisa_1081100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당연
추천 : 149
조회수 : 5008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8/06/26 13:32:05
정치인 혹은 지지자를 이야기할때 그들을 어떻게 부르느냐가 상당히 중요합니다
친문 문빠 문파 등등등
그런데 사람들은 그게 어디서 나온 말인지 잘 몰라요
기자들 사이에서 나온 말이라느니 어떤 게시판에서 나온 말이라느니 누가 했는지 정확하게는 잘 모릅니다

극문똥파리

이 말은 누가 했는지 아시나요?
그렇습니다 바로 한 사람이 떠오르시죠?

지선은 끝났습니다
다음 선거에서 정치인들이 이작가에게 쉽게 손을 벌릴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이쪽의 표도 얻어야 되는 정치인인데 이쪽에서 혹시 지금 누구랑 같이 일하세요? 라고 물었을때 옆에 이작가가 있다면 이쪽 사람들은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들까요

극문 똥파리

어 이작가네 멀리 안 나갑니다 살펴가세요 라는 반응이 나올겁니다
400만 스피커만 보고 정치할 정치인이 있을까요?

좋은 네이밍이라면 몰라도 좋지 않은 네이밍이 이렇게 위험한겁니다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