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혜경궁 그년, 그리고 그 지지자들의 목을 쟁반에 담아 올리기 전엔 계속 이럴 겁니다.
독이 오를대로 올랐습니다. 약을 바짝 올렸거든요. 재명이들이
죄인 주제에 살겠다고 발칙하게 문프와 그 지지자들을 엿먹이려고 하다니.....
게다가 찢리앙, 보확드림, 딴찢과 다음 댓글에서 꽤 갈라치기 능력이 있다는 것까지 보여줘서요. 여기서 어설프게 살려보내면 그 다음엔 어떻게 된다는 걸 잘 알게 해줬죠
오나홀인지 오나찢인지는 전당대회 대의원 하겠다고 무슨 비밀결사 흉내를 내질 않나. 정성호는 공천위원장을 맡고, 이현욱이는 디소위원장을 맡질않나.......거기다 한겨레 마약기자놈과 드루킹............덕분에 위기의식까지 심어준 거 어찌나 고마운지
이제라도 정신드셨다면 더이상 오렌찢 근처에도 가지 마세요. 외람되지만 그게 의원님들 살 길입니다.
절대 그냥 안넘어갑니다.
저 발칙한 것들 흔적도 남기지않게 잘게잘게 찢어버리기 전까지는, 그리고 기꺼이 부역한 놈들 순서대로 매달아서 걸어놓기 전까지는
태평성대는 그 이후에 오겠죠. 저 가증스런 것들 순서대로 싹 일벌백계 가중처벌 한 후에. 그러니 더이상 휩쓸리시지 마세요.
어젯밤이야 울컥 해서들 난리쳤어도 오유는 국가대표 호구 아닙니까. 앞으로 잘하시면 또 응원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