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서 난민을 적극 옹호하는 중인데요

난민 비판을 국수주의와 배타주의와 이슬람 포비아 로 몰아가는 중입니다

그러나 예맨 이슬람은 동남아나 중앙아시아, 이집트 터키나 구소련 쪽 이슬람과 차원이 다릅니다

이 바퀴벌레들은 번식력이 상당합니다 보통 4-5명을 출산하는 세계에서 가장 출산율이 높은 나라입니다

인구 2천만명이 순식간에 3천만명으로 불어난 나라입니다.

이슬람 중에서도 가장 극단적이고 원리적인 국가이고 취업브로커들을 활용해 제주도에 입국해있으며

수도권으로 이주를 원하고 있습니다. 내전으로 고통받고 있다는건 잘알지만 

취업이 주 목적인것으로 보입니다. 난민 지위가 인정되면 2년간 체류하며 취업도 알선받을 수 있습니다.

문프님 우리의 제주도를 클린 제주도로 만들어 주세요

제주도는 땅값 상승률이 전국 탑을 찍은 곳입니다. 천혜의 관광명소며 홍콩과 싱가포르처럼 

IT와 BT , 금융센터로 키워야 할 소중한 땅입니다.

그리고 한겨레는 그 입 다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