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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장하성 실장 '유임'…재신임 업고 경제지표 관리 '특명'
게시물ID : sisa_10811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08__hkkimchi
추천 : 28
조회수 : 1409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8/06/26 16:34:52

 靑 장하성 실장 '유임'…재신임 업고 경제지표 관리 '특명'


25일 전격 시행된 청와대 인사에서 장하성 정책실장이 유임되면서 향후 문재인 정부 2기 경제정책을 계속 이끌게 됐다.

이날 청와대는 최근 '고용 쇼크'에 경제수석과 일자리수석을 동시에 전격 경질하는 인사를 단행했다. 홍장표 경제수석과 반장식 일자리수석이 최근 고용과 경제지표 악화의 책임을 물어 전격 경질된 것이다. 

반면 문 대통령은 청와대 내 경제정책 총괄 콘트롤타워라고 할 수 있는 장하성 정책실장을 유임시켰다. 

장 실장은 최근 사의설과 김동연 경제부총리와의 갈등설 등에 휘말리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다. 장 실장은 이 두가지를 모두 부인해 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450377

















+곤욕을 치뤘던 사건 






[단독]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 사의 표명

청와대 장하성 정책실장(65·사진)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15일 알려졌다.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출신인 장 실장은 ‘현업 복귀’ 의사를 밝히며 청와대 정책실장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6·13 지방선거 전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 실장의 거취와 맞물려 문재인 정부 2기 청와대 조직 개편 방향도 가시화하고 있다. 장 실장은 하지만 “사의를 표명한 적 없다”며 문 대통령과 함께 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복수의 여권 관계자들은 이날 “장 실장이 ‘교수 정년이 1년6개월 정도 남아 있어 되도록이면 학교로 돌아가 학교에서 정년퇴직하고 싶다’고 말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문재인 정부 초기 경제 사령탑을 맡아 개혁의 밑그림을 그린 만큼 본업인 학자로 돌아가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일각에선 청와내 내부 ‘권력관계’ 갈등설이 장 실장 사의설과 연관됐다는 말도 나온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32&aid=0002876102


단독에 ..... 복수 여권 관계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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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장하성 실장 사의표명 기사 전혀 사실무근"

윤영찬 수석 "사실확인없이 보도한 경향신문에 유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21&aid=0003432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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