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26일 북한 비핵화에 대한 비용부담 논의보다 북한 핵·미사일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폐기(CVID)를 위한 각국의 결속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4&oid=001&aid=0010173831
응....재팬패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