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체가 극우정당이 집권하게 된 계기가 바로 이슬람 난민입니다
이슬람 난민만 쫒아내주면 악마와도 거래를 하겠다는게 유럽인들 심정입니다.
이 바퀴벌레들을 절대 얕보지 마세요 동정심과 인도주의적 감상주의에 빠지는 것은 금물입니다.
제주 게이트가 열리면 중동지역 난민이 물밀듯이 밀고 들어올 겁니다.
행정에는 원래 이번 한번만 이라는 것이 없죠 우리나라는 법치주의 국가니까요
500명은 시작에 불과합니다. 500명은 체험판이에요 취업알선 브로커들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끊임없이 들어올 겁니다. 한번 이슬람이 들어오게 되면 안산 같은 곳으로 가게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어떻게 되느냐
강간과 살인이 일상화 됩니다 이렇게 죽은 유럽 여자가 한두명이 아닙니다
독일에서는 난민 캠프 봉사활동 하던 17세 소녀를 강간해서 살인하는 일도 발생했죠
영국에서는 식탁에 혀를 못질해놓고 강간한 사건도 있습니다
1:1 강간은 예사고 집단성폭행 까지 일어납니다
좋아 백번 양보해서 이건 개인 혹은 무리의 의 일탈이라고 칩시다
갑자기 길을 가다가 아무대서 나 시간되면 절을 해댑니다 하루에 5번 한다네요
제주도도 마찬가지라고 합니다 갑자기 일하다 말고 메카 에게 절을 합니다
어느정도 정착이 되면 샤리아 존을 정하고 종교경찰들이 남의 나라에 와서
단속을 합니다. 얼마나 황당하냐면 영국에서는 이걸 사설이 아닌 영국 국법에 넣어서 세금으로
하게 해달라고 시위를 합니다.
아예 불행의 씨앗은 처음부터 막아야 됩니다
죽어있던 유럽의 극우정당이 집권하는 계기가 바로 무슬림 반대
코란금지법 등의 공약으로 집권하였다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