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이 기다려지게 만드는 지니어스.
이제 정말 TOP4 네요. 누가 떨어져도 아쉬울 것 같아요ㅠㅅㅠ
킹슬레이어 김경훈은 또한명의 킹을 잡아낼지.
장은 정말 오현민과 결별하고 콩과의 연합을 이어갈지, 혹은 오에게 자신에게 올인하지 않으면 널 내쳐버리겠다는 제스쳐일 뿐이었던건지.
우리 콩구횽은 다시 콩신으로 거듭날지.
오늘은 어떤 게임과 어떤 반전이 있을런지.
설레는 마음으로 저녁시간을 기다려 봅니다.
(전 이장면의 콩진호 표정이 왜이리 좋을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