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의 국정원과 섹누리당의 지원으로 대통령이된 박근혜,

이때 지지율이 올라가는 틈새를 보였으나 바로 2013년 윤창중사건때문에 인사관리가 못하다는 지적을 받아서

지지율이 떨어졌습니다.

그렇게 맨날 창조경제 드립만 치다가 지지율이 바닥을 기었지만

2014년 안타까운 세월호사건때문에

그리고 국정원의 개입이 있다는게 밝혀진뒤,

박근혜의 지지율이 많이 떨어지고 문재인대통령(나의 마음속 대통령)이나 박원순 시장님의 지지가 올라갔어요.

2015년 또 메르스 여파로 박근혜의 병신같은 병크때문에 지지율이 떨어지고

박원순시장님의 대처로 메르스가 빨리 줄어들었어요.

하지만 지금은 또 북한테 넙죽넙죽 기어들어가서 '유감'이라는 단어가지고

지금 지지율이 또 올라가고 있어요.

우린 정신차려야 합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의 지지율이 이렇게 올라가면 안되요.

무슨 일이 있더라도,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박근혜를 흠집내고, 새누리당을 폄하하고 아주 못된 당-이라는

인식을 국민들이 깨닫는다면 이 독재정권은 무너지는것은 시간문제이고

혁명이 일어날 것입니다.

여러분. 힘내세요.... 지금까지 잘 버텼으니 앞으로도 전 박그네가 물러설때까지 항쟁할것입니다. 꼭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