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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1081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듀퐁★
추천 : 1
조회수 : 1612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1/01/06 22:31:49
자소서에 구라치기도 질렸고 진짜 내가 내자신이 자랑스러웠던 순간이 언제였을까...
2억분의 1의 경쟁률을 뚫고 난자와 처음 조우했던 순간일까?
아니면 구구단 9단까지 틀리지 않고 외웠을때?
예비 231번으로 대학붙었을때?
다이어트해서 체중계바늘이 고도비만에서 정상을 가리킬때?
야간행군 마치고 부대로 복귀했을떄?
처음으로 학점4점넘었을때?
시파....진짜 쓸거없네 오유에 댓글달아서 추천 100개 넘은거 써야하나;;
여러분은 언제가 가장 자랑스러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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