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무슬림 일본인 무슬림도 있고 미국인 중국인 미군중에도 무슬림은 있습니다. 난민의 범죄율 이나 사회적 악영향은 뭐 걱정하시는 분들의 생각처럼 충격이 있을수도 있죠. 하지만 그게 난민의 유입에서인지 그들이 무슬림이여서 인지도 별개고 이슬람이라는 종교와도 또 별개인겁니다. 한미일에 사는 무슬림이 자기 딸 여성할례합니까? 오히려 대부분의 무슬림국가에서도 안합니다 거꾸로 아프리카 일부에서는 기독교국가라도 행해지기더 합니다 이는 아프리카를비롯한 그주변국가의 악습이며 이슬람아니 기독교보다도 오래된 악습입니다. 여성집단강간 있어서는 안될범죄이지만 우리나라에서도 몇번벌어졌지요 그게 그 밤죄자들이 무슬림이였나요? 부르카는 무슬림중에서도 일부지역의 문화입니다. 제친구들은 히잡도안쓰고 다녀요. 많이 배울수록 종교에서 자유로워지는건 세계공통입니다. 그 부르카쓰는 동네에서 온 친구조차 요즘은 연애결혼이 늘어나는 추세라고 합니다. 조혼이요? 여자도 박사까지공부하면 20대후반에서 30대에 결혼한다더군요. 제 또다른친구는 자기딸 업고다니다시피합니다. 부인이 수염별로라거하면 제깍 깍고요. 장인 만나러가는거 껄끄럽고. 사람사는거 별반다르지않습니다. 부인과 딸을 재산처럼취급하는거 우리나라에서도 출가외인하던거 얼마나 됐을까요. 포교요? 대부분 이야기도 안꺼내지만 어떤날 인연이 다으면 형제가 될거야 이러고 말더군요. 오히려 미국에서 한국 기독교인들이 다른한국 비기독교인을 없는 사람 취급하는갓 보다 인간적이더군요.
사람은 모르는 것을 접할때 무지에서 오는 공포를 느낍니다. 지극히 본능적인 방어기제이죠. 그러나 그것이혐오를 정당화해주지 않습니다. 난민은 분명 우리사회가 거의 처음 겪는 사회 이슈일겁니다. 그것이 난민이여서 사회 하층민의 급격한 증가와 사회화가 달된 계층 교육이 안된계층이 야기하는 문제 일수있고 사회적 논의의 대상이지만 이슬람이 혐오의 대상이 되면 안됩니다. 왜 알아야 되냐구요 귀찮게? 다걍 배제하먄그만인데? 민주주의와 공화정은 주권자에게 이러한 책무를 지웁니다. 이걸 더 배우기포기하는 사람은 주권자로서 책무를 그만두는 겁니다. 나라팔아도 어디찍는 분들이 제대로 알아보지더 않고 표를 던질때 알마나 갑갑했었나요? 혐한단체보면 뭐래 ㅂㅅ이 이러셨었지않나요? 그럼 알아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