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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난민들에게 동정심을 가져서는 안됩니다.
게시물ID : sisa_108134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목욕가운
추천 : 19/9
조회수 : 9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8/06/27 10:10:54

 사람들은 때때로 동정심이 이성을 가려서 어리석은 판단을 하게 됩니다.

 

 친화력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들은 감정에 의한 충동적인 판단으로

 

 자신을 강간하려는 강간범을 동정하여 강간범과 결혼을 하고

 

 자신을 죽이려는 살인범에 공감하여 기꺼이 죽어주는 비이성적인 판단을 하게 됩니다.

 

 친화력과 공감능력이 제로인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가 정치인을 하면 안되듯이

 

 친화력과 공감능력이 지나치게 높은 사람이 정치인이 되면

 

 소시오패스나 사이코패스가 정치인이 됬을때 보다 더욱더 위험 합니다.

 

 친화력과 공감능력이 높은 사람들은 자주 이성적인 판단보다는

 

 충동적인 감정의 폭풍에 빠져서 결정을 내리곤 합니다.

 

 이들은 약자에 자주 공감하고 약자는 선 강자는 악이라는

 

 오류가 가득한 이분법적 사고에 빠질 위험이 높습니다.

 

 약자로 보이는 이슬람 난민들은 선, 자신들도 선

 

 이것에 반대하는 다수의 한국 국민들은 악으로 바라보게 된다는 것이죠.

 

 정치인이 만약 이성적이고 현실적인 생각 없이 이러한 판단을 하고

 

 감정적인 선동으로 사람들의 이성을 가리고 행동하게 된다면

 

 그 감정에 호소하는 선동에 사람들이 빠져서 사회구성원들에게 해악이 되는 결정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그런 사람이 정치인이 된다는 것은 사회에 매우 위험한 일입니다.

 

 사회에 동화되지 않는 이슬람 난민을 받아들이는 것은 사회에 독입니다.

 

 이것은 유럽의 정치적 올바름이라는 이성과 현실에 대한 인지가 결여되고

 

 오로지 동정심과 공감능력 같은 충동적인 감정에 빠져 사람들을 선동하고 실행한

 

 실패한 다문화정책들과 이슬람 난민에 의한 사회혼란과 문제들을 보면 답이 나옵니다.

 

 감정에 호소하여 사람들을 선동해서 이성적인 판단을 막고

 

 독을 동정하라 말하고 독에게 공감하여 모두 독을 마시라고 말하는 자가 있다면

 

 매우 위험한 자이니 반드시 끌어 내려야 할 것입니다.

 

 그러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는 너무나 큰 비용을 지불하게 될 것입니다.

 





 덧붙임말. 사회구성원 모두를 위험에 빠뜨리면서까지 동정심을 보이는 것은 분명히 비정상입니다.


 사이코패스나 소시오패스만 위험한게 아니라 그 반대편의 극단에 있는 사람들도 분명히 비정상이며 위험합니다.


 저는 서로 돕고 도움받는 행동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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