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이라는 자식이 팔을 물어뜯는데 보면 알겟지만 존나 따가움...
맨날 나만 당하고 있어야고 엄마는 니가 오빠니까 참으라하고...
내가 한대 쥐어박으면 등짝에 스파이크를 맞질않나...
근데 물어뜯는게 다면 말을안함
내가 한대쥐어박으면 내가 죽일라 한 것마냥
울고짜고 엄마한테 이르는데 액션영화처럼 때린것처럼 말하고
혼나고 있으니가 엄마뒤에서 중지쳐올리고 메롱하고있고...
게다가 음식욕심이엄청남...
지는 내 간식다쳐먹어도 난 아무말도 안함.
만약에 지 과자조금 먹으면 내팔을 저렇게만듬...
그리곤 울음...
아진짜 삼학년정도됫으면 적당히해야할거아니냐...
집밖에서는 온갖아양 다 떨다가 집에오면 장난이라면서 존나게때림...
이전에 눈 잘못맞아서 병원도 간적있음...
오빠라면 다 참아야하는거임? 그런거임?
만약에 여동생환상있으신분 저희집오세요 다 깨드림
아 모르는 사람이니까 또 아양떨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