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둘째 날 동생이 찍은 거에요~이때까지 몸무게 470그람... 상상을 초월하는 진드기와 결막염 때문에 눈이 가려운지 긁긁을 너무 자주했습니다.
사람 보고 애옹~ 애옹~ 뒷꿈치보고 졸졸 따라다녀요 어찌나 심쿵인지 하악하악.... 덩치는 주먹만한게 우는 소리는 첫째 둘째보다 우렁차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