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이양반이 맘편하게 놀던 구석이 여기였는데.
라는 느낌이고
노회찬+박모씨 콤보면
죽어라 문재인정부 까기 놀이할텐데..
더욱이 볼일 없어질거고
정부측의 엄청나게 큰 스피커가 하나 사라져서 걱정되기도 하고
안그래도 요즘 다각도로 맞고 있는데..
더이상 정치는 신경안쓰시고 작가일 하신다니
한 2년동안 작가일 하시면서
총선때쯤 돌아오셨으면 함..
아니면 광화문정부가 들어서면
그때 정부 요직으로 돌아오시는것도 바라고..
또다시 시대가 부를때라면
유시민작가에게 너무 큰 부담이 될거 같아서
자진해서 돌아오는게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