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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108141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이름뭐로하지★
추천 : 0
조회수 : 632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2/05/12 12:45:53
지금 큰일났네요 배란다에같혔어요
어케된거냐면 아까 9시쯤에 날씨가 너무좋길래
책이랑 이불들고 나가서 책읽고 있엇는데
햇볕도 따사롭고 이불도 포근하니깐
잠이들어버렸어요
근데 저희집이 주택인데 아버지가 배란다는 꼭하자해서
지은데다가 넓어서 절못봣나봐요
엄마가 외가쪽갈준비하면서 급하게 나가느라 배란다 문을 잠근듯해요
음 좀전에 30분쯤에 깨서 내가 왜여기서 자고있지하고
일어나서 나가려는데 잠겨있네요 ㄷㄷ
아놔 어카지 엄마오늘 외가쪽에서 자고오고 아버지도 9시에오시는데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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