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대표라 하기엔 아직 젊은 32살의 CEO 입니다.
일본에도 수출될수 있는 상품에 독도를 표기한 상품을 만들다 보니 주위의 반대가 심했었는데요.
이에 대한 오유분들의 관심과 응원으로 점차 인정을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기사는 오유에서 활동하시던 한 기자분께서 깜짝기사를 내보내주셨는데요!
이자리를 빌어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런 회사가 있다는 것만은 꼭 알아주세요^^
(광고성이 짙어질까봐 조심스럽게 비밀글로 작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