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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이 막히는 펀이었네요.
게시물ID : thegenius_6743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몽유병자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8/29 23:28:23
시즌3에는 훈훈함이 있었는데 이번 시즌은 진짜 살얼음판이네요. 오늘은 완전 영화 타짜임..  그래도 장동민이 간간히 예능 분위기 환기시키려 애쓰는데, 그래도 긴장감이 세트장을 집어삼킨게 느껴지네요.. 

그리고... 왠지모르게 하연주가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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