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언제나 감각있는 고수님들의 폐부찌르는 조언 기다립니다

결혼해서 신혼집 지어서 애기랑 살고있는 유부돼징어입니다 .. 일단은 집 사진 몇장 투척 ...

 1. 2층 침실올라가는 계단샷 
2. 2층 옥상 정원의 등 사진 ...
3. 1층 마당 데크에서 바라본 2층 정원
4. 1층 복도 서가 ... 정리중인 4월의 사진 ㅎㅎ

다만 집을 저렴하게 짓고 인테리어는 직접 뚝딱 뚝딱 채워나가려 했기때문애 집이 허접합니다 ..
하나하나 채워가면서 유일하게 하는 커뮤인 오유에 공유하려고 글 올려봅니다

2층 계단 올라가자마자는 구조상 어쩔 수 없이 데드엔드가 생기는데요 .. 여길 서랍장과 옷걸이로 채워봤숩니다 침실 가기전에 외투와 다시 입을 옷은 여기에 걸고 들어갈 목적..

원래는 위끝서부터 아래끝까지가 창인데 .. 시인성을 좀 손해보고 ... 장장 5개월 고민하여 ㅠㅠㅜㅜ 채웠습니다 , 이케아 서랍장과 이케아 옷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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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장에 포인트 조명달고 오른쪽 벽에 작은 선반 두어개 뫃으면 어떨까라는데 과하고 답답할까요?